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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f Demarchelier

월스트리트와 바다

서핑을 사랑하는 금융가.
전 프랑스와 스웨덴 혈통을 반반씩 물려받았습니다. 태어난 곳은 뉴욕인데, 최근 다시 돌아와 살게 됐습니다. 뉴욕에서 성장기를 보냈지만 제가 자란 환경은 지극히 유럽 스타일이었죠. 뉴욕에 위치한 프랑스 학교를 다녔거든요.
어릴 적 생바트 섬에서 주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12살 때 윈드서핑의 매력에 처음 빠져들었고, 그 후 본격적으로 서핑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죠.
서핑은 이제 제 자신의 일부나 다름없어요. 제게 있어 서핑은 스포츠이자, 철학이죠. 또한 자연을 체험하고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서핑은 저에게 정신적으로 큰 의미가 있어요. 오로지 서핑이 좋아서 캘리포니아로 떠났을 정도니까요. 그곳에서 몇 년 살면서 말리부에 위치한 페퍼다인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현재 전 뉴욕의 금융 보험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 동안 제 삶에는 여러 가지 큰 변화가 있었지만 바다와 파도에 대한 열정만큼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주니까요.

럭셔리란: 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

나의 여행가방 안: 항상 핸드캐리용 가방만 사용한다. 그 안에 풀오버 스웨터, 수영복, 아이팟, 이어폰, 여권, 책 한권을 챙긴다. 그 밖에 필요한 물건은 해변으로 가는 길에 조달하면 끝.
좋아하는 영화: 비버리 힐스 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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