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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Mackeene

심플함을 지향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액세서리 브랜드에서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의 시각적 사고

브뤼셀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낸 해롤드 맥킨(Harold Mackeene). 그는 형제와 함께 해양 스포츠와 크리에이티브한 우아함을 결합한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맥킨 (www.mackeene.com )을 출시했다. 해롤드의 삶은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물류, 생산, 회계, 판매의 모든 측면에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모든 활동 덕분에 저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건 파도와 햇살, 거북이, 그리고 반려동물로 손색이 없는 멋진 앵무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죠”.

나 자신이 우아하다고 느낄 때: 여성을 위해 문을 열어줄 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기 위해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을 때. 내가 생각하는 우아함은 외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 방식이다.
내가 꿈꾸는 패션 스타일: 특정한 스타일은 없지만, 아름다운 소재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훌륭한 오브제와 제품들을 보면 감탄하게 된다.
럭셔리란: 우아함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며 삶의 질과 연결된다. 가령, 나는 석양이 질 무렵 굽이치는 파도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가운 맥주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듣는 “사랑해”라는 말.
여행가방 안: 부츠, 청바지, 크루넥 스웨터, 화이트 셔츠, 수영복, 코튼 티셔츠, 그리고 선글라스 몇 개.
가장 좋아하는 장소:
- 가을의 뉴욕 또는 파리: 이 도시들은 언제든 좋다.
- 앵무새들과 함께 하는 겨울의 카리브 해
- 봄에 찾는 노르망디의 야생 해변
- 여름의 지중해

나의 플레이리스트: 대부분 일렉트로닉. 특히 너무 상업적이지 않은 음악 위주. 가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새로운 아티스트 곡들을 몇 시간씩 듣곤 한다. 내 웹사이트에도 나와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제일 관심 있어하는 부분이자,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캔들이 절대 빠져선 안 된다.
가장 좋아하는 책: 호세 로드리게스 도스 산토스의 “The Einstein Enigma(아인슈타인의 수수께끼)”
두려움: 약속을 져버리는 것, 시간을 허비하는 것.
절대: 감정적인 충동에 사로잡혀서 행동하지 않는다.
항상: 여유를 가지고, 적절한 인내심을 연마한다.
좋아하는 앱: 지메일, 인스타그램, 사운드클라우드.
파리에서 자주 가는 장소:
- 레스토랑: 오베르마마 (Obermama), 엘스월스(Ellsworth), Beefclub (비프 클럽)
- 바: 카페 페르 에 피 (Café Père et Fils), 락우드 (Lockwood)
- 나이트클럽: 노 코멘트 (No Comments), 몬타나 (Montana), 실렌시오 (Silencio), 더 바가텔 (the Bagatel)
- 숍: 로프트 (Loft), 산드로(Sandro)
- 시장: 마르쉐 바이오 드 라스빠이 (Marché Bio de Raspail), 헤도니 헬스 푸드 (Hédonie Health food)
- 스포츠클럽: 켄 클럽 (Ke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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