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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B.Nespor & E.Roncoroni

파인 다이닝을 위한 세계 여행

두 셰프가 선정한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 10곳”

베니아미노 네스포(Beniamino Nespor)와 에우제니오 론코로니(Eugenio Roncoroni)는 음식에 대한 자신들의 열정을 어떻게 직업으로 승화시켰는지 이미 얘기한 바 있다.

이들은 밀라노의 촉망 받는 신예 셰프들로, 자신들의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겸비한 두 젊은 셰프는 어릴 적부터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생활했다고 한다. 론코리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릴 적 엄마와 여행을 가면 6개월 내내 그곳의 지역 음식만 먹고 지냈어요. 인도에 갔을 땐 1년 동안 카레만 먹었죠”.

이제 두 사람은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빵 위에 페퍼를 곁들여 풍미를 더하고, 레스토랑 실내에는 분위기 있는 향을 더한다.
스타아니스와 카더몬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그들의 레스토랑.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걸 좋아해요”.

전세계의 다채로운 식습관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테이블 위에 담아낸다.

그들이 제안하는 특별한 레스토랑은 과연 어디일까:

에우제니오의 선택:
1. 더 프렌치 론드리(The French Laundry) – 캘리포니아 욘트빌: 고전적이면서 데카당스한 느낌이 단연 최고인 레스토랑
2. 미션 차이니즈 푸드(Mission Chinese Food) – 뉴욕: 진정한 스트릿 푸드
3. 아사도르 엑스테바리(Asador Extebarri) – 스페인 아촌도: 최고의 그릴 레스토랑
4. 인 드 불프(In De Wulf) – 벨기에 휴벨란트: 창의적인 컨트리풍의 식사를 제공하며, 에우제니오가 인생에서 최고의 빵을 맛 본 레스토랑
5. 세인트 존 바 앤 레스토랑(St. John Bar and Restaurant) – 런던: 다양한 고기 부위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메카. 단테의 지옥(Dante’s Inferno)을 연상시키는, 요리의 정수를 선사하는 레스토랑

베니아미노의 선택:
1. 일레븐 메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 – 뉴욕: 언제나 환상적인 음식과 와인을 경험하게 해주는 레스토랑. 위치도 끝내준다.
2. 나리사와(Narisawa) – 도쿄: 멋진 유럽일본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3. D.O.M. – 브라질, 상파울로: 기발한 브라질 식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요리
4. 라 타케리아(La Taqueria) – 샌프란시스코: 생애 최고의 부리토를 맛보게 해준 곳,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레스토랑
5. 헤르토그(Hertog) – 벨기에 제델겜: 벨기에 요리의 전당이자,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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