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가 이탈리안 다이어리를 통해 토즈의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고미노 로퍼를 기리며, 오늘날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합니다. 사진작가 올리버 해들리 피어치는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빌라 탈라모를 배경으로 풍부한 예술적 레거시를 지닌 엘라 블루 트래볼타, 레논 갤러거, 스텔라 반데라스, 로베르토 로셀리니, 레오 가스만 등, 다섯 명의 젊은 인재를 카메라로 담아냅니다.
이 캠페인은 토즈의 DNA에 깊이 뿌리내린 삶의 즐거움, 유쾌함, 여유로운 우아함과 같은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의 정신과 가치를 구현합니다.
스웨이드 또는 가죽 소재, 토즈의 시그니처 색조와 시즌 파스텔 컬러로 선보이는 고미노 로퍼는 본질적 매력을 유지하면서 진화를 거듭합니다. 아웃솔의 아이코닉한 고무 페블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퍼는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로 새로운 세대를 연결하며 메이드 인 이탈리아와 토즈 장인정신의 상징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