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Di 백이 새로운 컬러 팔레트로 색다른 매력을 전합니다. 섬세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 및 디테일로 아이코닉한 매력을 선사하는 토즈 백을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997년 처음 소개되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착용했던 Di 백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테르 키아포니와 만나 토즈의 노하우를 오롯이 구현한 산뜻하고도 대담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My Di Bag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특별한 백을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이름이나 이니셜을 선택하면 토즈 장인의 손길을 거쳐 마침내 나만을 위한 아이코닉한 Di 백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