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의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은 토즈의 의상을 통해 품질, 소재, 디테일의 주요 역할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도 품격을 잃지 않는 우아한 이탈리아 디자인의 현대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을 느껴보세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연구하고 선택하는 패쉬미(Pashmy) 프로젝트는 가장 고급스러운 가죽만을 엄선합니다. 이렇게 엄선된 가죽은 보머, 지오(Gio) 재킷, 셔츠 재킷, 새로운 Di 백 색을 포함한 백 셀렉션, 토즈의 티 리비에라(T-Riviera)와 럭셔리 스니커즈를 포함한 슈즈 셀렉션 등 특별한 제품에 사용됩니다.
아우터웨어는 포멀한 스타일의 블레이저와 필드 재킷에 고급 리넨 소재를 새롭게 처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Made in Italy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코닉한 고미노는 새로운 사보(Sabot) 스타일로 풍부하게 재해석됐으며, 편안한 스타일의 대명사인 버블 고미노는 T 바 액세서리와 함께 새로운 보트 모델로 소개됩니다.
백 컬렉션의 경우, 아이코닉 Di 백이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캔버스 및 가죽 버전으로 출시되어 주말 나들이 또는 레저 여행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T 타임리스 컬렉션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쇼퍼 백과 벨트로 다채롭게 조명됩니다.